본문 바로가기

[에너지경제신문] ‘뉴즐’, ‘분홍립스틱’ 강애리자와 함께 CM송 제작 > MAGAZINE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오늘 본 상품 0

없음

MAGAZINE

언론보도 [에너지경제신문] ‘뉴즐’, ‘분홍립스틱’ 강애리자와 함께 CM송 제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32회   작성일Date 22-05-05 00:20

본문

95595cfdf45d7afb0e0ff6e21ce61f24_1651677571_6663.jp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골프용품 브랜드 뉴즐이 CM송을 제작했다고 3일 전했다. 
 뉴즐의 브랜드 네이밍을 통해 작사됐고, ‘작은별가족’의 5번째 멤버이자 작곡가 강인구가 작곡으로 참여했다. 노래는 ‘작은별가족’으로 데뷔해 ‘분홍립스틱’으로 알려진 가수 강애리자가맡았다.

 

6남 1녀로 구성된 ‘작은별가족’은 가족 모두가 바이올린, 플루트, 트럼펫, 대금, 첼로 등 3~5개 악기를 연주해 인기를 얻었으며, 강애리자는 88년 ‘분홍립스틱’으로 솔로 데뷔했다. 이후 ‘분홍립스틱’은 영화 ‘광복절특사’에 주제곡으로 쓰이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뉴즐은 모던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브랜드로, 도시적인 세련미와 개성을 중요시하는 디자이너의 감성을 담아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뉴즐 조영진 대표는 “뉴즐의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브랜드 명칭을 재미있게 가사화 하며 많은 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CM송을 제작했다”며 “‘작은별가족’의 단장이자 ‘분홍립스틱’ 작곡가인 강인구 씨와 가수 강애리자 씨의 케미를 통해 뉴즐을 알리는 재미있는 CM송이 탄생해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출처: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50300162135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ustomer center

1566-5546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점심 오후 12시 ~ 오후1시
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RETURN / EXCHANGE

인천광역시 계양구 선주로56번길 11(선주지동)
자세한 교환·반품절차 안내는 상품하단을 참고해주세요

회사명 주식회사 뉴즐 대표 조영진
사업자등록번호 106-86-74217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21-인천계양-1121호
개인정보책임관리자 정다운
주소 인천광역시 계양구 선주로56번길 11(선주지동)
TEL 032-547-8413 FAX 032-548-8433
E-mail help@newzzle.com
호스팅제공자 카페24(주)

본 사이트의 상품이미지 저작권은 주식회사 뉴즐에 있으며, 내용의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주식회사 뉴즐 ALL RIGHTS RESERVED.

상담전화

1566-5546

월-금 am 10:00 - pm 05:00
점심시간 : am 12:00 - pm 01:00